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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이제 서늘한 가을입니다
힘들었던 여름은
열매 영글게 만들려 그러 했을 겁니다.
미사 전례 봉사는 주님이 주시는 은총입니다.
첨부물 참고하시고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