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한 낮 더위는 견디기 힘들 정도로 무덥습니다.
물 많이 마셔서 수분을 보충하면서
건강 유지에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미사 전례 봉사는 주님이 주시는 은총입니다.
첨부물 참고하시어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