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묵은 해가 저물어 가고
새로운 한 해가 밝아 오고 있습니다.
새 해에도 주님은총 넘치는 한 해 되시기를
빕니다.
본당 전례를 위하여 성심으로 봉사하신
형제자매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빈첸시오회에서도 전례봉사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
전례봉사는 여러 신자들이 함께 봉사할 기회를 주시라고 하셨습니다.
전례담당 하실때는 성심 성의로 마음을 다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