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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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주일미사 전례 배정

찬미예수님~

 

낙엽이 바람에 날려 딩굴면

어쩐지 쓸쓸해집니다

푸르름으로 우리를 생동감을 주더니

잠시 삶을 묵상토록 이끌어 주네요

환절기 감기 유의하시어 건강지켜야 겠습니다.

 

미사 전례 봉사는 주님이 주시는 은총입니다.

 

첨부물 참고하시고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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