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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감사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저는 하느님에 이끌려 장애란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 언덕의 고난을 이겨서 부활하는 예수님의 심정으로 이곳 천주교 제주교구 주교좌 중앙성당에서 자선적인 이야기 저의 장애인 생활의 고난을 다룬 “복지식당”을 상영하게 되어 성당의 신부님, 수녀님, 신자 모든 분께 보여드려 영광이고 기쁨이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시국에 저의 영화 “복지식당” 보러 온 분들과 응원과 격려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재익 세바스티아노 형제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늘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