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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오늘 저녁 미사를 참례하고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며 고개를 여러 번 끄덕였습니다.
끄덕인 수는 '주님의 기도'를 바치고 있지만 영상에 나온 ‘주님의 기도를 묵상한 기도’에 나오는 말씀처럼 하지 못하고 있는 수이기에 가슴 치며 반성해 봅니다.
직접 찍은 황사평 성지 사진에 오늘 강론할 때 신부님께서 소개한 글을 오래 전에 편집해서 만든 영상을 20년 7월 14일 본당 홈페이지에 올렸더니 659명이나 조회했고, 21년 2월 23일 똑 같은 영상을 다시 올렸는데 282명이나 조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강론을 듣고 또 올립니다. 많은 분들이 조회하는 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 영상을 보며 ‘주님의 기도’를 드리기 이전 그리스도인의 삶을 성찰해 보았으면 합니다.
아래 '동영상 소스'를 복사해서 카톡으로 본인 또는 교우분들에게 보내어 ‘주님의 기도'를 하는 자세와 의미를 새롭게 느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