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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본당 주보에도 소개되어 있고, 주임 신부님께서도 주일 미사 때 말씀(잔잔한 감동과 눈물까지 지으셨다.)하신 고 김수환 추기경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 ‘저 산 너머’를 많이 보시라고 예고편을 올려 드립니다. 심꾼 역시 감동과 감격스런 이야기를 볼 때마다 눈물을 여러번 흘리며 봤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 속에서 평화로움을 느꼈습니다. 추기경님 어머님의 사랑과 지혜와 슬기로움에 머리가 숙여지고 잊혀지지 않습니다. 중앙성당 옆 메가박스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