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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중앙성당에서는 6월 20일(월)부터 6월 25일(토)까지 성 이시돌 피정의 집에서 ‘제주교구 2022년 사제 피정’이 있어서 ‘공소예절을 하였지만 21일(화) 저녁 7시 30분에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 최초의 청각 장애인 사제, 박민서(베네딕토) 신부님께서 미사를 집전해 주시고, 김재섭 비안네 신부님께서 미사 수화 통역을 해주시어 중앙성당 신자들은 미사에 참례하며 감동과 축복을 받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이 날 찍은 사진과 편집한 동영상(두 분 신부님 약력을 알 수 있음.)을 올리며 두 분 신부님과 우리 중앙성당 미사에 참례하고 있는 제주교구가톨릭농아선교회 회원들과 수화 봉사하는 양공원(국보 프로타시오) 선생님을 위하여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심꾼 시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