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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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사 - 성가대 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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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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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를 빕니다.                           라치현 다비드 신부님 첫 미사

 

   우리 중앙본당에 경사가 났습니다.

   라치현 다비드 신부님께서 지난 119() 사제서품을 받고, 다음날 20일 우리 본당에 오시어 첫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이날 첫 미사에서 아버지 신부님(신학교 입학 추천 및 서명해 주신 신부님)이신 김영태 베네딕토 신부님 말씀과 라치현 신부님의 인사말씀, 성가대 축가, 끝으로 본당 남승택 주임신부님 말씀이 있었습니다.

   영상을 감상하는 형제자매님들에게 부탁드립니다. 두 분 신부님께 감사를, 성가대에 박수를, 라치현 다비드 신부님께 축하와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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