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22일

.

홈 > 나눔마당 > 나눔게시판

 

감사합니다^^

1 바울로 1 5,870
찬미예수님!
저는 15년 4월 세례를 받고 성당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신자입니다  저의 직업상 주일에 항상 저녁미사(7시30분)에 하느님을 만나러 옵니다  그런데 26일 미사후 괜히 섭섭하고 소외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할까요 왜냐구요 2월16일 이 라우라 원장수녀님이 새로 부임하셨습니다  저는 본당에 활동을 하지 못하여 새로 부임하신 원장 수녀님  얼굴을 한번도 뵌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26일 11시 미사때 정식 환영식을 한다기에 저녁미사때도 오셔서 인사를 나누실 줄 알았는데 오시지 안아서 괜히 섭섭하고 소왜된 느낌이 들어 이렇게 글로 남겨봅니다 서두 없이 적었지만 저의 마음을 우리 본당의 형제,자매님들은 모두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끝으로 작년 올바른 세례명 표기법을 공포하셨는데 제데로 인용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예)바오로-바울로
감사합니다^^  우리 본당의 형제,자매님의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1 대건안드레아랑
섭섭하실만도 하군요. 이제는 보이면 용기있게 직접 쫓아가 인사하십시오. 섭섭했다고도 말씀하시고요^^ 세례명 표기는 본인이 좋아해서 그대로 쓰면 어쩔 수 없고 현재 또는 내가 세례때 정한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4~50년 바오로라고 불러오다 바울로라고 부르기에는 어색함이 있는가 봅니다. 너무 신경 안 쓰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메인화면 활용 Tip M 홈피제작자 2016-04-04 20:04 10510
글쓰기 방법 Tip 댓글2 M 홈피제작자 2016-04-01 09:46 11215
나눔게시판 이용안내 댓글12 M 홈피제작자 2016-03-26 08:54 11250
57 윤석열 과 함께 원희룡도 아웃! 1 아르테미오 2024-12-07 11:33 91
56 아니 무슨 자국의 대통령 떄문에 불안해서 못살면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겁니까??? 1 아르테미오 2024-12-06 19:08 95
55 천주교 사제 1466명 시국선언 "윤석열, 사람이 어째서 그 모양인가" 1 아르테미오 2024-12-03 00:01 127
54 어느 교회 목사님 ㄷㄷ;; 1 아르테미오 2024-12-02 23:48 111
53 알렐루야 1 아르테미오 2024-11-29 22:11 108
52 정부의 탈시설 정책은 반인권적 행위 1 아르테미오 2024-11-22 11:50 113
51 아르테미오의 모험 (순례길걷기) 1 아르테미오 2024-11-03 00:02 150
50 아르테미오의 모험 (교리교사의날) 1 아르테미오 2024-10-27 17:30 176
49 캐도릭 유머 1 아르테미오 2024-10-19 13:28 191
48 제25회제주국제장애인안권영화제가 2024.10.10.~10.12 제주혼디누림터 2층 대극장에서 합니다. 1 세바스티아노 2024-10-09 10:55 252
47 폭우속 고해성사 1 아르테미오 2024-06-02 00:08 695
46 2024 사제 발령 사항 1 대건안드레아랑 2024-02-05 13:34 1130
45 2023년 사제발령 1 봉아름 2023-01-24 21:48 1694
44 영화 "복지식당" 강력 추천 1 아랑 2022-03-27 20:47 2390
43 13st, 열세번째사도(제주교구 찬양팀) 제20회 cpbc 창작생활성가제 본선 참가 M 본당사무실 2021-10-09 15:34 3164
42 13st, 열세번째사도(제주교구 찬양팀) 20회 cpbc 창작생활성가제 참가 댓글1 M 본당사무실 2021-10-02 15:59 2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