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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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도릭 유머

1 아르테미오 0 190

1.
위병소의 근무하던 군인의 이야기
위병소 근무하면 부대안으로 들어가는 차량을 검문함
거기서 원불교 불교 개신교 천주교 등등
군대 성직자들이 많이 왔다 갔다함
근데 다른 성직자들은 매일 자기네 종교오라고
그 군인을 엄청 꼬드기는데
신부님은 매일 쿨하게 경례한번 하고 지나감
그 이후로 그 군인은 천주교 신자가됨

2.
예물준비노래~ 000장을 부르겠습니다
급하게 헌금하려고
가방을 열었는데 5만원권 밖에없다?
그날은 대사건임 대재난
큰일임 모든게끝 오 주여

3.
서로 다른 본당출신의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서로 자기 본당 신부님을 자랑했다.
로사 : "우리 신부님은 너무 훌륭하셔, 어떤 주제를 가지고도 1시간 이상 말씀하실수 있어."
사라 : "그건 아무것도 아냐, 우리 신부님은 주제도 없이 한시간 이상 말씀하실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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