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풍

아이들과 함께 만덕기념관과 만덕 객주터를 거처 이야기를 나누면서

별도봉까지 하나 둘 ~~하나 둘~~
조금 힘들긴 했지만

각자 부모님들이 싸주신 맛있는 도시락도 나눠먹고

옛날에 했던 게임들도 해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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