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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드시 중증장애인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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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327(주일) 오후 1, 중앙성당(주임신부 현경훈 미카엘, 본당 총회장 김태완 안드레아)에서 영화 복지식당시사회를 가졌습니다.

복지식당감독은 정재익, 서태수인데, ‘정재익 세바스티아노는 중앙성당 교우입니다.

 

  영화 내용 대부분이 정재익 감독의 이야기라고 하는데, 홍보물의 글을 그대로 옮겨 아래에 써 봅니다.

 

  사고로 장애인이 된 청년 재기는

  홀로 거동조차 힘든 중증에도 불구하고,

  경증의 장애 등급을 받아 힘겨운 싸움 중이다.

  하지만 그의 딱한 사정을 봐준 선배 장애인 병호덕에

  취업도 하고 대출도 받으며 희망을 되찾는다.

  그렇게 삶의 재기가 눈앞에 왔다고 여긴 순간 재기

  세상에 자신이 중증 장애인임을 증명해야 하는데...

 

  사회곳곳 제도의 모순으로 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복지식당이 전국 영화관에서 4월 방영되어 세상의 문턱 앞에 선 재기를 만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정재익 세바스티아노 출연작품 나의 삶, 성당으로 가는 순례길’ 630초 영상도 감상하고 많은 관심과 성원,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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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아랑
영상과 사진들 고맙습니다.
사회의 사각지대에서 어려운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도록 하겟습니다.